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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흘 연속 300명대 확진 ‘전국 대유행’ 닥쳤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4 조회수 331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한 첫날인 23일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했다. 방역당국이 전국 대유행 임박에 최고 수위인 3단계 격상을 검토하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270여 개 교회가 행정명령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주말 전국 확산세 계속 ‘비상’

23일 신규 확진자 397명 기록

부산 3명, 울산·경남 5명 추가

방대본 “거리 두기 3단계 검토”

부산 279개 교회 대면예배 강행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397명으로 집계됐다. 21일 324명, 22일 332명에 이어 사흘 연속 300명대 기록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시작으로 집단감염이 본격화된 이달 14일부터 열흘간 누적 확진자는 2629명에 달한다.

앞서 정부는 이날 0시부터 2주간 수도권에 적용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부산에 지난 21일 0시부터 적용된 것과 같은 조치로, 경남·울산에도 고위험시설 12종 운영 중단,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등이 시행됐다.

전국적인 확산세는 뚜렷하다. 이날 신규 확진자 397명 가운데 100명이 비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올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이후 비수도권 확진자가 100명대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에는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빠짐없이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400명에 가까운 확진자 규모가 정점이 아니라고 본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당분간은 확진자 숫자가 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전국적인 대유행 위기를 앞둔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전국에 거리 두기 2단계가 적용된 만큼 이번 한 주간 확산 추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3단계 격상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최근 2주간 일일 평균 국내 발생 수는 162.1명으로, 직전 2주 12.0명에서 급증하면서 3단계 기준 중 하나인 100~200명 이상을 충족했다.

부산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첫 주말을 맞아 1765개 교회 전체를 점검한 결과 279개 교회가 대면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교회의 15%가 비대면 정기예배 외 모든 행사를 금지한 부산시의 행정명령을 위반한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가방역체계와 정당한 공권력 집행에 대한 도전이자 반발로, 시민의 안전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면서 “명령 위반 교회에 대해서는 즉시 집합금지명령을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한 점검에서도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유흥업소 3곳, 단란주점 2곳, 노래연습장 1곳이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하고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부산시는 행정명령을 위반한 교회나 고위험시설에 대해 고발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주말 동안 부산에서는 이틀 연속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제구 일가족 감염과 연관된 스크린골프장 관련 확진자 2명, 부산기계공고 학생 1명, 타 지역 접촉자 1명, 깜깜이 감염 1명 등이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도 부산과 경남에 거주하는 직원 각각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3일 경남에서는 4명, 울산에서는 1명이 추가됐다. 경남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지역 발생이다.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전국의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45명 늘어 841명,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32명 늘어 136명으로 집계됐다.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


출처 : 부산일보(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823191843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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