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정신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작품 나눔" 활동으로 만든 켈리그라피 작품을 나눔하여 재가노인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멋지게 완성된 캘리그라피를 보곤 너무 예쁘다며 본인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주셨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어 어르신이 활동이 많이 제한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도 전달해드리니 만족하셔서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재가노인지원센터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