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나눔이야기
나눔이야기
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
|
| 제목 |
따뜻한 사랑을 기다립니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2-13 |
조회수 |
8963 |
|
|
이민정(가명)씨는 여러 이웃들을 도우면서 작지만 자신만의 사업장을 가지고 독신으로 험난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 오셨습니다. .
IMF외환위기와 갑작스럽게 닥친 질병으로 인해 사업장에 어려움이 닥치게 되었고 대출을 통해 이끌어 가던 사업장 운영에 마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생활에 어려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끝에 사업이 파산되면서 당뇨병이 겹쳐 사정은 더 어렵게되었습니다.
당뇨로 인해 눈의 망막에 이상이 와서 사물이 흐리게 보이기시작하면서 많은 두려움에 싸여 있습니다.
척추5번뼈의 이상으로 인해 허리에 복대를 차지 않으면 앉아서 생활하기 힘든상태이며 사업을 하면서 대출했던 3천만원의 빚을
지고 있어 상황은 더욱더 막막하기만 합니다.
병원에 가셔서 기본적인 혈당검사라도 받고 싶으시지만 한달에 받는 8만5천원의 생계비에서 교통비를 쓴다는 것은 너무나
많은 부담을 안겨다 줍니다.
병원에가서 기본적인 검사와 치료라도 받고 싶으시다는 민정씨... 민정씨가 홀로 이 질병과 고난을 감당하기에는 상황들이 너무나 벅차기만 합니다...이 어려운 상황을 민정씨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기다립니다. |
|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
|
|
|
|
이전글 몸과 마음이 힘든 광민씨에게 병원치료비가 필요합니다.
|
|
다음글 "사랑의 한가위 지역사랑 이웃사랑" 모금활동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