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두움을 빛으로, 우리에게는 삶의 길을!'이란 모토로

9월부터 매주 셋째 주 금요일 반딧불이 봉사단이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식비 후원도 해주셔서 반딧불이 봉사단이 오는 날이면

 항상 뜨거운 떡을 어르신들 품에 안겨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기존회원과 새로운 회원이 함께 모여 열심히 배식봉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음 달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간식 대신 

크리스마스 특식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