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소개 서브메뉴

커뮤니티나눔이야기

나눔이야기

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제목 아름다운 이웃, 커지는 행복 '온(溫)동네 나눔밥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13 조회수 5793



12월 10일 와치복지관 강당에는 푸짐한 뷔페 한 상이 마련되었습니다.


밥상 한 번 거하지요?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



부산영도로타리클럽, 부산영도라이온스클럽 그리고 이가앤쿡에서

온(溫)동네를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나눔밥상을 한 상 크게 차려주셨습니다 ^^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


 복지관 강당이 잔칫집이 되었습니다!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



골라 먹는 재미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시느라

점심시간이 후다닥~


그리고 배경음악은

경양식집에서 흘러나올듯한 클래식으로 기분도 냅니다.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



집에 가셔도 입 심심하지 마시라고

가시는 걸음에 빵세트도 전해드렸습니다.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download : 첨부파일다운1.JPG 첨부파일다운2.JPG 첨부파일다운3.JPG 첨부파일다운4.JPG 첨부파일다운5.JPG 첨부파일다운6.JPG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이전글 9월 디딤돌 봉사회 특식행사 및 자원봉사활동
다음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후원금 전달
리스트
게시물 수 : 3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 몸과 마음이 힘든 광민씨에게 병원치료비가 필요합니다.   관리자 06.04.27 8,783
8 장훈씨가 잃어 가는 건 청력이 아니라, 젊은 날의 희망입니다.   관리자 06.02.03 8,725
7 음악선생님이 되어 세상의 소금이 되고 싶은 수은이의 꿈   관리자 06.02.03 9,043
6 창문 밖 바다를 바라보며 삶을 포기하려 했다는 할아버지께...   관리자 05.11.22 8,389
5 고** 할아버지께 눈물 대신 웃음을 선물해 주세요...   관리자 05.10.17 8,740
4 명옥씨의 가느다란 숨소리를 이어 줄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합니다.   관리자 05.07.26 8,565
3 사랑으로 다시 찾은 형이(가명) 집.. 그 집에 꼭 한번 놀러오세요..   관리자 05.05.16 8,350
2 작지만 맑은 눈을 가진 명호가 바라는 행복.   관리자 05.05.16 8,706
1 함께 꿈꾸는 내일   관리자 05.05.13 8,191
맨앞으로  앞으로  [31] 32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