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주간보호센터에서는 이용자와 실습생과 같이 요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요리활동을 하기 전 서로 어색하기도 했지만 화페공부, 시장놀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빵과 계란, 잼 등 단순한 재료들이지만 같이 해서 

더 맛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양을 넉넉하게 만들어서 우리뿐만이 아닌 다른 선생님들까지 

챙기면서 이용자들 모두 내가 만들었어요 하고 뿌듯해했습니다 

같이 해서 즐거웠고 맛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