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종합사회복지관

커뮤니티나눔이야기

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게시물 수 : 316


6	창문 밖 바다를 바라보며 삶을 포기하려 했다는 할아버지께...	관리자	05.11.22	8,308

5	고** 할아버지께 눈물 대신 웃음을 선물해 주세요...	관리자	05.10.17	8,644

4	명옥씨의 가느다란 숨소리를 이어 줄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합니다.	관리자	05.07.26	8,485

3	사랑으로 다시 찾은 형이(가명) 집.. 그 집에 꼭 한번 놀러오세요..	관리자	05.05.16	8,308

2	작지만 맑은 눈을 가진 명호가 바라는 행복.	관리자	05.05.16	8,641

1	함께 꿈꾸는 내일	관리자	05.05.13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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